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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님The Book Oracle

고민을 한 줄 적고 책의 옆면을 짚어 펼치면, 그 쪽에 적힌 구절이 답이 됩니다. 논어·도덕경·명심보감·이솝우화 같은 고전과 직접 쓴 현대 구절이 무작위로 나옵니다. 무료, 가입 없이 바로.

최종 업데이트: 2026-09-14

책님께 물어보세요

고민을 적고 책을 펼치면, 그 쪽에 적힌 말이 답이 됩니다. 어느 쪽을 펼칠지는 당신이 고르고, 무엇이 적혀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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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님에게 묻는 법

  1. 고민을 한 줄로 적으세요
  2. 책의 옆면을 짚어 펼칠 쪽을 고르세요
  3. 책이 펼쳐지면 그 쪽의 구절을 읽으세요
  4. 마음에 남는 구절은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친구에게 공유하세요

책을 펼쳐 답을 얻는 오래된 놀이

아무 데나 책을 펼쳐 눈에 들어온 문장을 답으로 삼는 놀이는 아주 오래됐습니다. 서양에서는 비블리오맨시라고 불렀고, 우리도 책장을 덮었다 펴며 오늘의 한 줄을 찾곤 했습니다. 요즘은 방송에서 고민을 말한 뒤 책을 펼쳐 나온 구절로 웃고 무릎을 치는 장면으로 더 익숙하죠.

이 도구는 그 장면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고민을 한 줄 적고, 책의 옆면을 손가락으로 짚어 펼칠 쪽을 고릅니다. 고르는 것은 쪽수이고, 거기 적힌 말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구절은 논어·도덕경·명심보감·맹자·이솝우화처럼 저작권이 지난 고전에서 널리 알려진 문장을 우리말로 옮긴 것과, 이 도구를 위해 직접 쓴 현대의 문장이 섞여 있습니다.

답이 맞아떨어져서 재미있는 놀이가 아닙니다. 무작위로 나온 한 줄을 자기 상황에 비추어 읽는 동안, 이미 마음속에 있던 답이 드러나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보다, 마음에 남는 구절이 나오면 저장해 두고 친구에게도 한번 물어보게 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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