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 조회의 모든 것
DNS 조회 도구는 도메인에 설정된 DNS 레코드를 브라우저에서 즉시 확인하는 무료 도구입니다. 터미널에서 dig나 nslookup 명령어를 쓸 필요 없이 도메인만 입력하면 A·AAAA·CNAME·MX·TXT·NS·SOA 레코드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Cloudflare의 DNS over HTTPS(1.1.1.1)를 사용해 조회하므로 결과가 빠르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새 서버로 이전했거나 도메인을 새로 연결했다면 A/AAAA 레코드로 올바른 IP를 가리키는지 확인하세요. CNAME은 GitHub Pages, Vercel, Cloudflare Pages 같은 호스팅 서비스에 도메인을 연결할 때 자주 쓰이며, 설정 직후 이 도구로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조회 버튼을 누르면 7가지 타입을 병렬로 조회해 도메인의 DNS 상태를 한 번에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발송 설정 점검에도 유용합니다. MX 레코드는 우선순위 순으로 정렬되어 어떤 메일 서버가 먼저 시도되는지 보여주고, TXT 레코드에서는 SPF·DKIM·DMARC·사이트 소유권 확인 레코드가 색상 배지로 강조됩니다. 메일이 스팸으로 분류된다면 SPF와 DMARC 레코드가 올바르게 설정되어 있는지 여기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활용 팁: 조회 결과의 TTL(초)은 해당 레코드가 리졸버에 캐시되는 시간입니다. DNS 변경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 TTL을 낮춰두면 전파가 빨라집니다. 존재하지 않는 도메인은 NXDOMAIN으로, 도메인은 있지만 해당 타입 레코드가 없는 경우는 "레코드 없음"으로 구분해 표시하므로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 만료일 확인은 도메인 정보 조회 도구를 함께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