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사진·여권사진 규격 변환의 모든 것
증명사진은 제출처마다 요구 규격이 다릅니다. 이력서·자격증에는 반명함 3×4cm, 여권·주민등록증·운전면허에는 3.5×4.5cm가 표준입니다. 특히 전자여권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는 외교부가 권장하는 413×531px 디지털 규격을 맞춰야 하고, 미국 비자(DS-160)는 정사각형 600×600px JPEG을 요구합니다. 이 도구는 이런 공식 규격을 프리셋으로 제공해 클릭 한 번으로 정확한 크기를 맞출 수 있습니다.
핵심 기능은 비율 고정 크롭입니다. 규격을 선택하면 크롭 박스가 해당 비율로 고정되어, 어떻게 조절해도 사진이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세로 사진에서 얼굴 부분만 정확히 잘라내 규격 픽셀로 출력할 수 있으며, 마우스는 물론 모바일 터치 드래그도 지원합니다.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의 Canvas API로 로컬에서 실행됩니다. 얼굴이 담긴 민감한 사진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개인정보 걱정이 없습니다. 출력은 JPG(품질 92%) 또는 PNG 중 선택할 수 있고, 파일명에 규격이 포함되어(예: id-photo-3x4.jpg) 여러 규격을 만들어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활용 팁: 여권사진은 흰색 배경이 필수입니다. 배경이 지저분한 사진이라면 배경 제거 도구로 먼저 배경을 정리한 뒤 이 도구에서 규격에 맞게 크롭하면 집에서도 규정에 맞는 사진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크롭 후 파일 용량 제한(미국 비자 240KB 등)이 있다면 이미지 압축기로 용량을 맞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