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문서에 꼭 들어가야 할 항목과 5 Why 작성 요령
RCA(Root Cause Analysis, 근본원인분석) 문서는 문제 정의에서 시작합니다. "무엇이(현상), 언제, 어디서(시스템·프로세스), 어떤 영향(업무·고객·비용)"의 네 가지를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적어야 분석의 출발점이 명확해집니다. "정산이 안 맞는다"가 아니라 "7월 정산 보고서의 매출 합계가 실제 입금액과 320만 원 차이, 마감 3일 지연"처럼 적는 것이 좋은 문제 정의입니다.
핵심은 5 Why 체인입니다. 도요타 생산방식에서 유래한 이 기법은 현상에 대해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반복해서 묻습니다. 각 단계의 답이 다음 질문의 대상이 되는 사슬 구조라서, 첫 답변("데이터가 불일치했다")이 두 번째 질문("왜 불일치했는가?")으로 이어집니다. 다섯 번을 꼭 채울 필요는 없고 보통 3~5단계에서 근본 원인에 도달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 탓에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 "담당자가 누락했다"에서 끝나면 재발 방지책이 "주의하자"가 되어버리지만, "누락을 잡아낼 체크리스트가 없었다"까지 가면 실행 가능한 개선이 나옵니다.
근본 원인에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검증 질문이 "이 원인을 제거하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는가?"입니다. 이 질문에 "예"라고 답할 수 있어야 분석이 끝난 것입니다. 이후 시정 조치는 즉시(오늘 당장 막을 것), 단기(수주 내 개선), 장기(프로세스·구조 개선)로 나누고 항목마다 담당자와 기한을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효과 확인 계획 — 언제, 어떤 지표로 재발하지 않았는지 검증할 것인지 — 까지 적어야 RCA가 문서로 끝나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이 생성기는 5 Why 체인을 단계별 UI로 안내합니다. 각 단계가 이전 답변을 보여주며 "왜 그랬나요?"라고 물어 자연스럽게 사슬을 이어가게 하고, 채워진 단계까지만 화살표로 이어지는 깔끔한 문서를 만듭니다. 작성 내용은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며, 완성된 RCA는 마크다운 복사(위키·노션), 텍스트 복사(이메일), .md 다운로드, 인쇄/PDF 저장으로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